-
박근혜, ‘국정원 특활비 뇌물’ 재판 불출석
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연장 후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1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는 모습.[연합뉴스] 박근혜 전 대통령이 ‘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’(
-
검찰 "朴 전 대통령이 기 치료, 주사에 쓴 돈은 대북공작금"
재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. [뉴스1 ] 검찰수사 결과 박근혜 전 대통령(66·구속 기소)이 국가정보원에서 받은 것으로 파악되는 특수활동비 36억5000만원은 본래 용도가 대북
-
검찰 “MB가 특활비 상납 요구 주범, 김백준은 방조범”
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의 ‘최종 윗선’으로 지목됐다. 국정원장에게 직접 자금 상납을 요구해 두 차례에 걸쳐 총 4억원을 수수한 정황이 드러났다. 이에
-
MB 최측근 김희중의 배신··· 그 뒤엔 '플리바기닝' 있다
━ ‘협조자’ 이헌수 불구속 기소…논란많은 거래 ‘플리바기닝’ 2016년 국회 정보위원회에 출석한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. [중앙포토] 지난 1일 검찰이 이헌수(6
-
유영하의 '박근혜 진실' 6가지, 특검ㆍ검찰과 어떻게 다른가
지난해 10월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았던 유영하 변호사는 25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 전 대통령 혐의와 관련된 주장을 전달했다. 인터뷰 내용 중에는 지금까지
-
法, ‘특활비’ 박근혜 재판에 국선변호인 선임…유영하 참여 안 해
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영하 변호사(왼쪽). [중앙포토] 박근혜 전 대통령의 ‘국정원 특수활동비’(특활비) 재판도 결국 국선변호인 체제로 진행되게 됐다. 22일 서울중앙지법에
-
法, 유영하가 돌려준 朴 예금 30억원도 재산동결 인용
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영하 변호사(왼쪽). [연합뉴스] 유영하 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 예금 계좌에 돌려놓은 수표 30억원이 동결됐다. 박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에서 3
-
법원, '국정원 뇌물' 박근혜 전 대통령 재산 동결 결정…거듭 번복
[연합뉴스] 법원이 국가정보원에서 36억5000만원의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산을 동결했다.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(성창호 부장
-
[속보] 법원 “박근혜 재산동결, 결정 안 돼…전산오류”
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r/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801/12/b9141d5f-fd46-4e6a-afb
-
법원, ‘국정원 뇌물’박근혜 전 대통령 재산 동결
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r/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801/12/b9141d5f-fd46-4e6a-afb
-
“朴 전 대통령, 국정농단 의혹 이후 2억원 받고 흡족”
[연합뉴스]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6년 하반기 ‘국정농단’ 의혹이 불거진 이후 국가정보원으로부터 2억원을 받은 후 흡족해했다는 진술이 공개됐다. 검찰은 9일 서울중앙지법
-
검찰, 박근혜 전 대통령 재산 추징보전명령 청구
검찰이 국정원 특수활동비 36억5000만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추가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산을 동결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. " src="https://pds.joon
-
“朴 재산, 손 못 대게 해달라” 檢, 법원에 추징보전 청구
박근혜 전 대통령. [사진 연합뉴스] 36억5000만원에 달하는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뇌물을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검찰이 임의로 재산을 처분할 수
-
박근혜 전 대통령, 유영하 변호사 접견하고 선임 절차 진행
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영하 변호사(왼쪽). [중앙포토]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근 추가기소된 ‘국정원 특수활동비 뇌물’ 사건 변호인으로 유영하 변호사를 선임하기 위해 절차를 밟고
-
“박근혜 전 대통령, 유영하 변호사 선임”
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영하 변호사(왼쪽). [중앙포토]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36억5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탄핵재판을 변호했
-
朴, 특활비 36억 어디 썼나 보니···"기치료·주사비"
━ 朴, 국정원 특활비 어디에 썼나 보니…'기치료, 주사구매'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연장 후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2017년 10월 1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
-
檢, 박근혜 ‘뇌물’ 추가기소…확보한 최순실 자필 메모 내용 보니
박근혜 전 대통령. [연합뉴스]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에서 뇌물 36억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. 박 전 대통령은 이 돈을 차명휴대전화 구입 및 통신요금, 기
-
'국정원 특활비 의혹'…검찰, 박근혜 이번주 추가 기소
박근혜 전 대통령. [연합뉴스]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혐의로 이르면 이번 주 중 기소하겠다고 밝혔다. 검찰 관계자는 3일 기자들에게 "
-
검찰, 박근혜 옥중 조사 무산 … 면담 응했지만 진술 거부
박근혜(65) 전 대통령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불법 사용 의혹을 조사 중인 검찰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치소 조사가 무산됐다고 26일 밝혔다. 검찰 관계자는 이날 “서울구
-
검찰,"박근혜 전 대통령 만났지만 조사 거부"
지난 10월 16일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[연합뉴스]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조사 중인 검찰은 박근혜 전 대
-
이원종 전 비서실장 "국정원서 매달 5000만원 받았다"
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박근혜 정부에서 마지막으로 비서실장을 지낸 이
-
검찰, '국정원 특활비' 전달 이헌수 전 기조실장 다음달 기소 방침
박근혜(65) 전 대통령에게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십억원이 상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이헌수(64)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을 이르면 다음달 초 기소한다. 이 전 실장은 특
-
‘국정원 특활비 의혹’ 박근혜 22일 검찰 조사 불출석 통보
재판 마치고 나온 박근혜 전 대통령. [사진 연합뉴스] 박근혜 전 대통령(65·구속기소)이 22일로 예정된 검찰 소환조사에 불응하기로 했다. 검찰은 21일 “박근혜 전 대통령
-
이재만 “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서 봉투 오면 받으라고 해”
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수 십억 원을 상납받은 혐의를 받는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(왼쪽)과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이이 19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